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우리카드 위비/2019-20시즌/3라운드 (문단 편집) ==== 12월 19일 vs 대한항공 : 승리 승점2점 ==== ||<-7><#dcdcdc> [[장충체육관]] || || '''팀''' || '''1세트''' || '''2세트''' || '''3세트''' || '''4세트''' || '''5세트''' || '''종합''' || || '''우리카드''' || 22 || 25 || 28 || 27 || 15 || 3 || || 대한항공 || 25 || 21 || 30 || 25 || 12 || 2 || 우리카드의 가장 큰 난적. 대한항공. 이번에는 넘어야 한다. 이번 경기도 패배할 경우 무려 7연패라는 흑역사를 쓰게 된다. 사실 성적이 꾸준히 안 좋았던 터라 삼현항을 상대로 6연패 기록은 이미 다 있다.(...) 어떻게해서든 연패를 끊자. 모든 종목에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하지만 이길 리가 없는 경기다. 이 경기에서 패배하면 3라운드 4연패로 1위 도전은 사실상 끝나게 된다. 심지어 김상우 감독시절에는 포스트시즌에 가지 못했지만 2016~17시즌과 2017~18시즌에 대한항공한테 장충에서 승점 3점으로 승리를 거둔 적이 한번씩은 있었는데 아직까지 신영철 감독은 장충에서 대한항공한테 승리가 없다. 이렇듯 팬들조차도 회의적인 경기였지만 우리카드는 대반전을 썼다! 나경복과 펠리페가 동반 폭발하면서 공격을 든든하게 책임져주었다. 대한항공을 상대로 끈질기게 따라붙어 5세트 정지석의 범실을 유도해냈고, 풀세트 승리를 거두었다. 대한항공전 첫승, 신영철 감독의 장충 대한항공전 첫승, 전구단 상대 승리, 펠리페 트리플 크라운 등등 좋은 소식도 많았다. 우리카드는 2009-10 드림식스 첫 정규시즌 이래 대한항공에게 전패시즌이 한 번도 없다. 연패 도중 만난 강적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다면 이번 시즌 맥없이 무너지지만은 않을 듯 하다. 같은시각 수원에서 GS가 현대한테 3-0으로 패배하며 3위로 내려 앉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